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데이콤·한글과컴퓨터·컴팩코리아·한국오라클 등 민간업체가 참여하는 중소기업 대상 애플리케이션서비스제공업체(ASP) 활성화 시범사업인 “e비즈니스 전문교육”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로·남동공단에서 실시중인 이 교육과정은 지난 3월 초 시작돼 현재까지 360여명의 중소기업 임직원이 인터넷, OA부문 교육을 받았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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