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전자상거래업체인 옥션이 1일 분유·기저귀 등 유아상품을 국내 최저가로 공급하는 공동구매를 시작했다.
옥션은 이를 위해 홈페이지의 공동구매 코너에서 함께 다루던 분유와 기저귀 상품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별도의 코너를 만들었다.
이 코너에서는 ‘남양유업 아기사랑 수’(750g)의 경우 할인점 및 다른 인터넷쇼핑몰보다 최고 600원까지 저렴한 1만2160원에, ‘매일유업 앱솔루트’(800g)는 최고 2300원 가량 낮은 1만5000원에, 기저귀 ‘하기스 프리미엄 골드’(중형 84개)는 최고 2900원까지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고 옥션측은 설명했다.
옥션 관계자는 “4∼5명이 분유와 기저귀를 공동구입할 경우 최저가에 도달하기 때문에 아파트 단지 등의 주부들에게 유용할 것”이라며 “앞으로 유아상품 공동구매 코너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4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5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6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
7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8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9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10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