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사무총장 임주환)는 최근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인터넷프로토콜(IP) 환경에 맞춘 통신표준화와 관련, ‘IP기반 통신망서비스 및 신호방식 워크숍’을 3·4일 이틀간 협회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TTA 산하 신호방식연구반의 그간 연구결과를 정리하는 성격을 가지며 △IP기반 신호방식 동향 및 전망 △차세대 이동통신 신호방식 △IP기반 호제어 및 서비스기술 등 총 6개 세션에 19개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또 IP기반의 시그널링 트랜스포트, IP멀티미디어 호제어 및 서비스표준, 이동통신망의 IP 관련 서비스 연동에 관한 기술 등도 심도있게 소개된다. 이밖에 최근 상용서비스와 맞물려 통신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발신자번호표시(콜러ID) 기술의 표준에 대한 설명도 곁들여질 계획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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