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비즈니스 솔루션 개발업체인 한국정보공학(대표 유용석)은 한국산학공학(대표 이혁준)에 키오스크 시스템을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키오스크 물량은 200대, 13억원어치로 산학공학이 추진하고 있는 네오넥스콜 사업에 적용될 예정이다. 네오넥스콜은 멀티미디어 콘텐츠와 인터넷 키오스크의 기술을 접목, 전자우편·온라인예약·쇼핑·동영상광고 등을 서비스하는 사업이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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