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휴대폰 가입자와 통화시간이 꾸준하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미국 이동전화 및 인터넷협회가 최근 2000여개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미국 휴대폰 가입자는 지난 99년 8600여만명에서 지난해말 1억1000여만명으로 여전히 30% 가까운 증가율을 기록했다.
또 이들이 한번 통화하는 시간도 같은 기간 동안 140초에서 160초로 10% 이상 늘어났다. 이에 따라 AT&T와이어리스와 버라이존 등 미국 이동통신사업자들이 거둬들인 전화요금도 월평균 41달러에서 45달러로 약 10% 증가했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