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말부터 부산지역 교수와 변호사 등 전문가들이 지역 중소기업과 일대일로 자매결연해 경영·기술 애로사항을 해결해주는 ‘홈닥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산지역 중소기업자원봉사단(단장 황한식 부산대 교수)은 25일 부산시청에서 부산이업종교류연합회와 ‘홈닥터사업 협정’ 조인식을 가졌다.
자원봉사단은 우선 30개 희망업체를 모집한 뒤 5월 말께 봉사단원과 업체 사이에 결연식을 가진 뒤 시범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자원봉사단은 결연업체를 월 1회 정기적으로 방문, 각종 애로사항을 파악해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경영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하게 된다.
자원봉사단은 시범실시 결과를 분석, 미비점을 보완해 하반기중 260여개 전 업체로 이 서비스를 확대,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자원봉사단은 지난 97년 4월 발족 이후 중소기업체들로부터 전화나 팩시밀리로 애로사항을 접수받아 해당 분야 전문가가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 지원을 해왔으나 더욱 깊이 있고 체계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홈닥터 제도를 시행하기로 했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2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3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4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5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
6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日 참의원 대표단 회동…반도체·AI 협력 논의
-
7
롯데카드, 16일 영업재개…훼손된 브랜드 이미지 쇄신할까
-
8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9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주거 지원금 부정 수급 의혹에 “법과 원칙 따라 처리해야”
-
10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