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체신청(청장 형태근)은 개인 사진이나 기업 홍보용 사진을 우표에 붙어있는 여백에 컬러복사로 인쇄하는 ‘나만의 우표’ 서비스를 오는 30일부터 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나만의 우표는 기존 우표와는 달리 우표 옆부분을 비워둔 채 우표를 인쇄한 뒤 고객의 사진이나 기업의 광고사진 등을 추가로 인쇄하는 방식으로 발행하는 주문제작형 우표다.
이번에 발행하는 우표는 ‘사랑’ ‘감사’ ‘축하’ ‘생일’ 등 모두 4종으로 이 중 ‘사랑’ ‘감사’ 2종은 오는 30일부터 우체국을 통해 신청을 받고, ‘축하’ ‘생일’ 우표는 오는 6월 1일과 7월 2일에 각각 발행할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우편접수의 경우 우체국 어디서나 신청이 가능하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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