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협회는 다음달 11일부터 삼성·대우·대신·LG투자·굿모닝을 포함한 18개 증권사를 통해 코스닥 50 선물을 거래할 수 있게 된다고 22일 밝혔다.
증권업협회는 이들 18개 증권사의 전산시스템 설치작업이 마무리단계에 있으며 각사별 시스템 점검결과에 따라 다음달 11일부터는 일반인이 대형증권사를 통해 코스닥 50 선물을 매매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증권업협회는 대형증권사들을 통해 계좌 개설과 거래가 가능해지면 코스닥 50 선물의 유동성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선물시장 유동성 확대를 앞두고 코스닥 현물시장에서 코스닥 50지수 편입종목들에 대한 매매에도 변화가 일게 될 전망이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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