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창립식을 가진 e비즈니스기업인연합회(회장 홍석현, 이하 e기련)는 20일 회장단과 자문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도 하얏트리젠시호텔에서 창립 후 첫 임시총회를 갖고 회원사들의 이익과 e비즈니스 확산을 통한 국가경쟁력 제고에 일익을 담당하는 신생 경제단체가 되기로 다짐했다.
e기련은 이를 위해 올해 △e비즈니스 제대로 알기 운동 △국제협력 및 해외진출사업 △기존 경제단체와의 네트워크 구축 등 주요 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e비즈니스 클리닉센터를 설립해 중소기업의 e비즈니스와 공공부문 e비즈니스 확산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정관과 회장 및 15명의 부회장으로 구성된 회장단을 추인했다.
회장단은 임시총회에 이은 간담회에서 e기련이 회원사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대정부 창구역할에 충실하고 기존 경제단체와 협력관계를 구축해 e비즈니스 확산에 기여하는 정책단체로 위상을 확립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홍석현 회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현재 세계는 e비즈니스라는 도도한 변화의 물결이 일고 있으며 이 변화의 중심에는 정보기술(IT)이 있다”며 “한국은 산업의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때이며 e기련과 회원사들이 문제해결에 적극 나서야한다”고 강조했다.
<유성호기자 shyu@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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