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협회(회장 박권상)는 20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 3층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디지털 지상파TV의 전송방식에 대한 비교실험을 실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방송협회는 이날 회의에서 협회 차원에서 미국식과 유럽식에 대한 비교실험을 실시하지 않기로 하고 다만 방송위원회가 비교실험을 결정하면 개별 방송사 차원에서 협력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방송협회 한중광 상임이사는 “디지털 전송방식의 비교실험 여부는 방송위원회나 정보통신부가 결정할 사안”이라며 “방송협회의 각 회원사들은 기술적인 측면에서 비교실험을 돕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방송위원회는 방송사업자나 방송협회가 유럽식과 미국식에 대한 비교실험을 실시할 경우 일정부분의 재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2
中 거리두는 韓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재편
-
3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4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5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6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7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8
삼성SDI, 유휴라인 ESS·신규 물량으로 전환…美 9월 생산 본격화
-
9
브레인칩, 뇌 구조 모방한 뉴로모픽 칩 생산 개시
-
10
LS일렉트릭,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