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모토로라와 교섭 부인

 한편 ‘실리콘밸리뉴스’에 따르면 미쓰비시전기는 자사와 모토로라의 3G 휴대폰 사업 제휴 교섭이 최종 단계에 왔다는 일본경제신문 보도를 정면 부인했다. 이 회사는 “모토로라와 제휴 협상을 벌인 적은 있지만 지금은 어떤 협상도 추진하지 않고 있다”고 표명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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