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 영업이익 등 2·4분기 실적이 지난해보다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IT종목에 주목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삼성증권은 19일 미국과 마찬가지로 국내증시도 기업의 실적에 따라 기업의 주가 향방이 정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매출액·영업이익 등의 실적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되는 LG홈쇼핑·포스데이타·엔씨소프트 등의 종목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표참조
엔씨소프트는 2·4분기 예상매출 누계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3.5% 증가하고 예상영업이익 누계액도 지난해 동기대비 93.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엔씨소프트의 주가수익률(EPS)과 주당순이익(PER)도 7367원과 13.6배로 나타날 것으로 예측됐다.
LG홈쇼핑도 성수기를 맞는 에어컨이나 냉장고 등의 가전제품 판매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외형이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LG홈쇼핑은 올 2·4분기까지의 누계액이 전년동기에 비해 74.4% 증가하고 예상영업이익 누계액도 지난해에 비해 51.4% 증가하는 등 실적이 호전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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