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지난 2월 26일부터 발매하기 시작한 ‘하나신용·공인인증카드’에 2000여개 기업이 가입하는 등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하나신용·공인인증카드는 기업신용카드와 공인인증카드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카드로, 기존 신용카드 기능에 전자입찰이나 각종 전자상거래에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부가됐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이 카드만 가지고도 PC를 통해 전자입찰에 응할 수 있게 돼, 입찰에 따른 업무 효율성과 편리성을 제고할 수 있다고 하나은행은 밝혔다.
하나은행은 하나신용·공인인증카드에 가입하는 기업들은 조달청과 국방조달본부·수자원공사·주택공사·한국전력 등 각급 기관의 전자입찰에 참여하는 우량업체들이라고 덧붙였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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