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밸리 벤처기업인 넷필텔레콤(대표 박호균 http://www.netfeel.co.kr)은 개인휴대단말기(PDA)를 이용해 은행의 출장 수신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PDA용 솔루션 ‘모바일 뱅크’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마을금고 및 신용금고 등 출장 수납을 주로 취급하는 제2금융권의 출장 수납원이 별도의 은행장부 없이 PDA를 이용해 은행 수납을 대신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넷필텔레콤은 이 솔루션을 활용할 경우 출장 수납시 무선 온라인을 통해 입금 처리와 입금표 발생 등의 수신 업무가 가능해져 대고객 신뢰성 확보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넷필텔레콤은 특히 보조배터리 방전시 야기되는 손실데이터 문제점을 보완, 데이터가 롬에 저장돼 배터리 방전시에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호균 사장은 “금융권에서 고객 맞춤형, 고객 밀착형 서비스를 지향하는 만큼 많은 수요가 예상된다”며 “고객관리 및 금융상품 판매 촉진을 위한 지원 시스템 등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042)624-1206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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