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전문 포털업체 인커리어(대표 정연택 http://www.incareer.com)가 19일 헤드헌팅 전문기업인 엔터웨이(http://www.nterway.co.kr)를 인수·합병(M&A)했다.
인커리어는 이번에 인수한 엔터웨이를 헤드헌팅 사업부로 개편하고 기존 브랜드도 존속시킬 계획이다. 이 회사는 또 중견 헤드헌팅 기업인 더에치알(http://www.the-hr.com)과 업무제휴를 맺고 영업 및 인재검색 과정을 통합, 운영키로 했으며 소프트뱅크가 출자한 소프트뱅크 웹인스티튜트와는 우수 인재에 대한 온라인 인증 사업을 함께 전개하기로 했다.
인커리어는 지난 해부터 구인·구직정보 포털사이트 운영과 인사관리 컨설팅, 헤드헌팅 사업을 전개해 온 업체이고 엔터웨이는 지난 97년부터 벤처기업과 주한 외국기업의 최고경영자, 중간 간부직 추천을 주 업무로 해온 전문 헤드헌팅업체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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