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업체 북마크(대표 박성찬)는 최근 두레소프트(대표 박홍원)와 업무제휴를 맺고 두레의 다국어 동시번역 솔루션을 자사 온라인게임 ‘삼국지온라인’에 도입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두레소프트는 4개국어 번역 채팅 솔루션을 북마크에 제공하게 되며 북마크는 오는 5월부터 한·중·일 통합서버 운영시 채팅솔루션을 도입하게 된다.
이에 따라 삼국지온라인의 게이머들은 한 공간에서 만나 게임도 즐기고 자국언어로 동시 채팅도 할 수 있는 등 다국적 커뮤니티를 만들 수 있게 됐다.
북마크 박성찬 사장은 “다국어 번역 솔루션의 도입으로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일본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있게 됐다”며 “5월께 선보일 한·중·일 통합 서비스를 계기로 해외공략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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