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종합정보망(JETINET)이 18일 개통된다.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정영진 http://www.cned.or.kr)은 이날 오후 3시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교육 관계자 및 학부모 대표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JETINET 개통식을 갖는다고 17일 밝혔다.
도교육청이 지난해부터 핵심사업으로 추진, 모두 408억원을 들여 완공한 JETINET은 도내 초중고교를 초고속통신망으로 연결해 도내 870개 본교와 214개 분교의 모든 교실에서 인터넷을 이용한 수업이 가능하다.
특히 도교육청은 정보기술(IT)과 인터넷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키로 해 도시와 농촌간 교육·문화격차를 해소하고 교원과 학생의 정보통신 활용 능력을 크게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통식에서는 산간오지 학교의 학생 및 교사와 도교육청 관계자간에 인터넷을 이용한 영상인터뷰도 시도되고 도내 모든 학생들에게 축하 e메일도 전송된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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