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도지사 심대평)는 기획예산처와 행정자치부가 주관하는 중앙부처 및 시·도 광역자치단체의 ‘일하는 방식 개선’ 실적평가에서 영상회의시스템 활용분야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는 등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단체표창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행정자치부의 ‘일하는 방식 개선 지침’에 따른 지자체 평가결과 충남도는 결제, 회의, 보고 분야의 모든 평가항목에서 상위점수를 받았으며 영상회의시스템의 활용분야에서는 최우수 도로 선정되는 등 정보화 분야가 다른 시·도보다 가장 앞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충남도가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업무처리절차 개선, 출장여비관리시스템 운영, 집중근무(경영행정)시간제 운영, 월요일은 회의 없는 날 운영, 회의시 회의비용·시간명기 및 회의 시작전 고지로 회의운영의 효율화 도모, 도지사의 관외출타시에도 결재 시행, 도 홈페이지의 다양한 활용 등 총 7건의 추진시책이 행정자치부의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충남도 관계자는 “일하는 방식 개선에 관한 우수사례집이 나오면 각급 기관에 미치는 파급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박희범 기자 hbpark@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2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
3
폭등 속도만큼 폭락 속도 빨랐다…코스피 10% 급락
-
4
TCL, 삼성·LG '안방' 공략 준비 마쳐…미니 LED TV로 프리미엄까지 전선 확대
-
5
한은, 환율 1500원 돌파에 긴급 점검…“외화 유동성 충분, 변동성 당분간 지속”
-
6
코스피, 7% 급락…개인투자자 '저가 매수' 노렸다
-
7
속보증시 급반등에 코스피·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
8
코스피 6000 포인트 깨진 '검은 화요일'
-
9
속보코스피, 개장 직후 매도 사이드카 발동
-
10
속보코스피·코스닥, 폭락에 서킷브레이커 발동…올해 처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