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전화기 벨소리는 내가 선택한다.’
이동전화단말기의 벨소리처럼 일반 유선전화기의 벨소리도 마음대로 골라 쓸 수 있는 시스템이 선보인다.
음성인식전문업체 보이스텍(대표 강수웅)은 원하는 전화벨소리를 가요·팝송은 물론 동물·자연발생음에서 다양하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일반전화기용 벨소리단말기인 ‘벨로디’를 개발완료, 이달중 시판한다고 16일 밝혔다.
보이스텍 관계자는 “최근 전화벨소리가 많이 다양해졌지만 음악 등에 국한됐다고 판단, 사람의 육성을 포함한 음악, 동물소리, 특수효과음 등 6000여가지 소리콘텐츠를 벨소리로 개발하게 됐다”며 “개성을 중시하는 분위기에 맞춰 반응이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발신자번호표시단말기와 연결해 발신자마다 벨소리를 다르게 낼 수도 있다.
보이스텍은 올해 이 분야의 매출목표를 30억원 가량으로 잡고 있으며 1대당 가격은 2만원선이다. 문의 (02)3274-2133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