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이 미국 임상병리학회(CAP)로부터 인증을 획득했다.
경북대병원은 지난해 10월 미 임상병리 전문가들이 찾아와 임상병리 전 분야를 점검한 뒤 최근 병원측에 인증을 통보해 왔다고 16일 밝혔다.
CAP인증은 국제적 권위의 인증으로 현재 국내에는 서울 중앙병원 등 4개 의료기관만이 인증을 받았다.
경북대병원은 CAP인증으로 병리검사 결과에 대한 국제적인 신뢰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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