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망전송장비 전문업체인 동양텔레콤(대표 정충모 http://www.dyt.co.kr)은 최근 삼성물산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 중국시장에 진출한다고 16일 발표했다.
동양텔레콤은 중국 선천에 소재한 케이블TV기기 전문업체 SDG타이크에 현지 판매 대리권을 부여, 올해 말까지 미화 300만여달러 상당의 증폭기, 중계기 등 초고속전송망장비 및 기자재를 납품할 예정이다.
동양텔레콤은 제품홍보를 위해 2·4분기 중 중국에 시범지역을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또 중국 진출을 시작으로 향후 삼성물산 전세계 유통망을 활용, 광전송장비 및 초고속망 구축공사 등 해외영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SDG타이크는 중국 국영기업 78위인 SDG그룹 계열사 가운데 하나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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