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소상공인 정책자금이 조기 소진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 12일부터 전국 소상공인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금융기관을 통한 소상공인 자금지원상담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중기청은 이를위해 이미 16개 금융기관과 대출금리나 상환조건, 대출한도 등에 대한 협의를 마친 상태다.
대출한도는 1개 업체당 5000만원 이내로 제한돼 있으나 농협·한빛은행은 지원한도를 1억원으로 확대했다.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정책자금은 올해 2200억원이 배정됐으나 최근 수요 폭증으로 지난 7일 현재 2005억원이 지원된 상태다.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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