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부품·소재 전문기업 등의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시행을 계기로 16일부터 25일까지 부품·소재기업 밀집지역 6개권역을 대상으로 부품·소재산업 육성정책 지방설명회를 개최한다.
지방설명회는 ‘부품·소재 특별법’제정 등 정부의 부품·소재산업 육성정책에 대한 산업현장의 이해를 높이고 향후 정책집행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함으로써 부품·소재기업들의 기술개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것이다.
이 행사는 산업자원부와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및 기계·전자 등 관련 업종별 단체가 공동 주최하며 전자·기계 및 3T(IT·BT·NT)업종 부품·소재 전문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일정은 부산(16일), 대구(17일), 대덕(18일), 광주(23일), 경기(24일), 서울(25일) 순이다.
이번 지방설명회에서는 부품·소재특별법을 통한 부품·소재 전문기업 육성·지원제도 및 개발된 제품의 판로개척을 위한 신뢰성 인증·평가제도 등 새롭게 도입되는 제도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기업들의 관심이 큰 ‘부품·소재 기술개발 사업’의 참가방법 및 자금지원 내용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예정되어 지방소재 부품·소재기업들의 많은 참가가 기대된다.
정부는 이번 지방설명회를 통해 차세대 핵심 부품·소재 기술개발 및 개발제품의 판로개척과 부품소재 기업들의 해외 진출 등에 모든 부품·소재기업들의 개발역량과 의지를 결집해 나갈 계획이다.<유성호기자 shyu@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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