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신문제작 솔루션업체인 클릭클릭코리아(대표 구창환 http://www.clickclick.co.kr)가 15일 호주 네트워크 장비 유통업체인 벨로시티와 계약을 맺고 현지 솔루션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클릭클릭코리아는 우선 벨로시티를 통해 연내에 130억원 규모의 국산 솔루션을 호주에 수출하기로 했다. 클릭클릭코리아는 또 벨로시티가 공급하는 호주산 솔루션의 국내 판매를 대행키로 했다.
이번에 호주에 수출되는 국내 솔루션은 클릭클릭코리아의 디지털 신문자동편집 솔루션인 ‘다이나스’를 비롯해 네오게이트의 멀티미디어 장비, 위너텍의 영상감시 솔루션 등이다.
클릭클릭코리아 구창환 사장은 “이번 호주 시장 진출로 본격적인 글로벌 유통시장에 첫발을 내딛게 됐다”며 “내년에는 벨로시티와 공동으로 중국과 뉴질랜드에 진출하는 등 아시아·태평양 IT 솔루션 유통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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