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남용 http://www.lg019.co.kr)이 13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2001 서울 모바일 엑스포’에서 cdma2000망을 이용한 주문형비디오(VOD)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서 컴팩의 iPAQ PDA에 cdma2000 무선모뎀을 연결, 영화 예고편 및 CF 등 영상물을 다운로드 받아 최대 144Kbps 속도로 양질의 동영상 서비스를 시연했다.
LG텔레콤은 이번 VOD서비스를 기반으로 영상회의는 물론 인터넷 방송, 모바일광고, 원격교육, 전자상거래, 영상메시징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서비스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LG텔레콤은 이번 전시회에서 자바기능이 탑재된 cdma2000단말기를 이용, 16화음 음질을 갖춘 휴대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선 노래방서비스와 PCS폰으로 자판기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카이 무선자판기도 선보였다.
이외에도 자바관련 게임·뉴스·모바일북, 지하철·버스 요금지불은 물론 019휴대폰으로 맞춤형 대중교통정보까지 제공받는 이지패스, btob 모바일 솔루션 등을 전시한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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