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 http://www.lge.com)가 13일 오후(현지시각) 베트남 북부 닌빙성에서 종합정보통신망(ISDN)서비스가 가능한 대용량 전전자 교환기 ‘스타렉스-VK’ 개통식을 가졌다.
LG전자의 베트남 합작법인 VKX(베트남한국교환기회사) 주최로 진행된 개통식에는 닌빙성 관계자, VNPT(베트남국영전신전화회사) 람 사장, LG전자 이경 상무 등이 참석했으며 ISDN을 이용한 영상통화 시연도 있었다.
LG전자가 개발하고 VKX가 생산한 스타렉스-VK는 12만회선급 제품이기 때문에 유선전화를 비롯해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번 닌빙성 개통규모는 6500회선, 100만달러어치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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