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프로젝트로 추진되고 있는 B2B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일정규모 이상의 중소기업 전자카탈로그를 표준화해 DB로 구축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전경련 B2B특별위원회(위원장 이용태)는 최근 ‘eKorea 추진을 위한 전자상거래 표준화 추진방안’ 보고서를 통해 국내여건을 감안한 단계별 B2B 표준화 추진전략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보고서는 우리나라의 경우 선진국과 달리 사내 전산화가 미비하고 법제도·기술수준 등 사회적 시스템도 열악한 실정이므로 낮은 수준에서부터 단계별로 추진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지적했다.
B2B특별위가 보고서를 통해 제안한 표준화 추진 단계는 4단계로 △중소기업 전자카탈로그 표준화 △온라인거래 활성화 △본격적 B2B 정착을 위한 사회환경 정비 △선진국 수준의 B2B환경 구축 등이다.
보고서는 이러한 단계별 추진 전략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의 취약한 IT기반 및 재정여건을 고려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강력한 정책의지가 필수적이라고 지적하고, 특히 단계별로 적합한 법제도 및 환경 개선이 뒷받침돼야 하므로 민관 공동의 추진기구 구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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