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국제정보보호 및 보안기기전>일반 보안기자재(2)

◆위너텍시스템: 골든아이

위너텍시스템(대표 이수철 http://www.winnertec.co.kr)의 ‘골든아이 DVR시스템’은 첨단 영상압축기술과 음성압축기술에 다양한 데이터통신기술을 접목, 철저한 보호감시와 사용 편리성을 구현한다.또 무인 감시·관리 시스템, 선명한 화질과 복원 기능, 간편한 인터페이스 등을 갖췄으며 ‘GED-1000’ 등 성능별로 4종이 출시돼 있다.

신제품 ‘GED-210·220’ 세트톱박스 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는 4개의 채널까지 지원하는 동시녹화 기능과 모든 채널에 30프레임의 미리보기 기능이 적용되며 녹화 및 재생시 최고 30fps까지의 속도선택 기능을 갖췄다.

비디오 녹화 및 재생에 대한 고화질의 계수기와 스케줄 조정에 의한 특정 이벤트 녹화나 연속 녹화도 가능하다. 또 녹화된 화면을 간편하게 탐색할 수 있으며 다채널 디스플레이도 가능하고 AV모니터와 VGA모니터를 모두 지원한다.

정보를 완벽하게 관리하는 데이터백업 기능과 모든 기능의 원격 제어모드도 선택할 수 있다.

또 △외부 장치와 연동되는 캡처와 릴레이를 지원하고 있으며 △디스플레이 분할기, 타임랩VCR, 모니터링 시스템 등 고전적 보안시스템의 기능을 모두 대체하고 △비디오 신호의 AV모니터 바이패스 선택도 가능하다.

시스템 사양은 독립 동작 타입의 시스템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고 4채널 콤포지트 비디오 입출력이 가능하며 해상도는 1채널은 352×240, 4채널은 352×240이며 입출력 방식은 4개의 센서 입력, 2개의 릴레이 출력이 가능하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3R: 파워DVR200

3R(대표 장성익 http://www.3r.co.kr)는 스탠드얼론형 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 ‘미니맥스’를 중심으로 초소형 영상전송장치 티게이트, 수십 테라바이트급 대용량 저장장치 테라스토어, POS기기와 연결이 가능한 ‘POS-DVR’ 등 새로운 콘셉트의 제품을 선보인다.

3R는 이들제품을 지난 ISC엑스포에서 첫선을 보인 후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국내에 처음 공개한다.

미니맥스는 MPEG2와 h.263 두 가지의 압축방식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압축률과 화질 두 가지 측면에서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기존제품의 10분의 1수준으로 가격을 인하하는 데 성공함으로써 차후 4채널 PC타입 및 저가형 DV R시장을 놓고 경합을 벌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니맥스는 또한 손바닥 위에 올려놓을 수 있을 정도의 작은 크기로 공간활용에도 이점이 있다.

3R는 또 기존 제품이 가진 저장용량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수개월 단위의 디지털 영상을 안정적으로 저장할 수 있는 테라스토어를 선보이는 한편 슈퍼마켓 등의 POS기기에 적용해 구입물품·구입액 등 다양한 조건으로 검색이 가능한 POS-DVR을 출품한다. POS-DVR은 특히 특정 시장콘셉트에 맞춰 개발한 제품으로 제품수요가 많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또한 현금자동지금기(ATM) 등에 연동이 가능해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3R는 ‘파워DVR’과 CDVR의 성능을 대폭 향상시킨 ‘파워DVR200’과 ‘CDVR200’도 선보였는데 이들 제품은 이전 방식과 달리 아날로그를 거치지 않고 완전한 디지털 방식의 영상처리를 구현했으며 초당 120프레임의 고화질과 영상 재생 중 동시확대 기능, 영상변조방지 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디지털로직: CQ-센터

디지털로직(대표 최인철 http://www.kdli.co.kr)이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CQ-센터’는 기존 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와 달리 전면부의 키패드와 리모콘으로 조작하도록 설계해 가전제품을 사용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쉽게 조작하도록 설계했다.

이 제품은 마우스와 키보드를 이용하여 조작하던 기존 DVR보다 조작성을 개선했다.

뿐만 아니라 4개의 스폿 모니터, 16개의 카메라 유닛, 총 64개까지 확장가능한 외부센서와 컨트롤 등 다양한 외부 장치와의 연결 및 원격제어 소프트웨어인 ‘CQ-넷’을 이용한 원격지 제어, 감시, 재생 등의 기능을 수행하여 어떠한 침입도 감지할 수 있는 종합적인 감시체계망을 구축하게 되었다. 또한 착탈식하드디스크, VCR 테이프녹화, ADRTM 디지털테이프(30GB등 다양한 저장장치를 적용하여 녹화효율을 극대화하였다.

CQ-센터는 MPEG과 JPEG에 비해 화면의 왜곡현상이 적은 웨이브렛 코덱을 채용하여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며 디지털 로직만의 독특한 영상저장방식을 통해 하드디스크의 안정성을 극대화했다.

그 결과 재생화면의 VTR 출력을 가능하도록 하여 법적 증거 제출에 대비하였고 감시자가 자리를 비워도 그 동안 일어난 상황을 로그윈도에 표시함으로써 만일의 경우에 대비하는 시스템으로 개발할 수도 있다.

디지털 로직은 현재 미국의 종합 시큐리티 업체와 500만달러, 일본 현지의 판매망을 통해 300만달러의 계약을 진행하고 있어 올해 해외수출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4NSYS: C-Keep 450

4NSYS(대표 이준우 http://www.4nsys.com)는 이번 전시회에 PC 및 비(Non)PC계열의 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 ‘C-Keep 420’ ‘C-Keep450’와 웹 카메라 서버 ‘MegaEye4100’, MPEG 인코더 ‘ME100’, 무정전전원공급장치(UPS)와 스위칭모드전력공급장치(SMPS)를 합쳐놓은 제품인 ‘USMPS’ 등 다양한 제품들을 출품한다.

C-Keep420은 비(Non)PC/비윈도 제품으로 MPEG 기술을 통한 뛰어난 압축률이 장점이며 4채널 고화질 영상을 초당 30프레임으로 실시간 감시는 물론 최장 3개월 녹화(20GB HDD 기준)가 가능하다.

C-Keep450은 주변장치의 추가없이 기존 PC를 이용해 저가격·고기능의 디지털 감시시스템 구현이 가능한 제품으로 기존 PC기반 DVR의 소프트웨어 방식과는 달리 하드웨어 방식을 채용, CCTV기능 수행 중 멀티태스킹 지원으로 별도의 전용감시 시스템이 불필요하며 SDK(Software Development Kit) 툴 제공이 가능하다.

웹 카메라 서버 MegaEye4100은 MPEG1 방식을 채택하고 특수 알고리듬을 적용해 전송상태에 따라 지능적으로 전송화질을 자동변경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PCI 인터페이스를 이용하는 ME100 카드는 자사 개발 칩인 VICA1000을 탑재한 MPEG 인코더로 아날로그 입력신호(카메라·비디오 등)를 받아 MPEG 파일로 저장·편집이 가능하며 1채널 입력이 가능해 가정용 DVR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USMPS는 PC용과 DVR용이 있으며 PC용은 본체·모니터 포함해서 15분 정도 백업이 가능하고 DVR용은 세트톱박스용으로 10분의 백업을 제공한다. USMPS의 장착을 통해 제품의 안정화를 실현,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했다.

◆테크니온: 워치넷

테크니온(대표 김동훈 http://www.technions.co.kr)의 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 시스템 ‘워치넷’은 기능과 사양에 따라 ‘TWS10000’시리즈, ‘TWS20000’시리즈로 나눠지며 소호(SOHO)사업자를 위한 보급형 제품과 금융기관 및 산업용 고급제품 등 다양한 모델을 갖췄다. 또 독립형태의 최고급형 제품인 ‘TWS30000’시리즈는 오는 6월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 제품군의 가장 큰 특징은 카메라별로 동화상을 초당 30프레임으로 구현해 디지털 CCTV의 단점인 동화상 화질문제를 깨끗이 해결했다는 점이다.

또 감시용 모니터에 사물의 움직임이 감지됐을 때 감지된 위치 정보를 보여주고 모션 디텍션(Motion Detection) 기능을 활용해 당시 상황을 고화질로 압축 저장, 재생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순간 압축 저장 기능과 픽셀 단위로 검색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주 작은 움직임도 세세히 감지할 수 있다.

자체 설계로 제작된 특수 파일시스템은 저장디스크를 효율적으로 활용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화상 데이터 장애에 대한 복구 능력이 뛰어나 시스템 안정성도 갖췄다.

또 화면상에서 간단한 마우스 조작으로 카메라와 연결된 장비를 누구나 쉽게 조작할 수 있으며 다이얼 모뎀, 종합정보통신망(ISDN), 랜 등 다양한 통신매체를 지원, 원격지에서 발생한 상황 정보 및 화상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한다.

이밖에도 △워치독 기능 내장으로 시스템 장애 발생시 원격 유지보수 및 자가진단이 가능하고 △센서 및 주변기기와 연동해 입출력이 가능해 종합적인 보안시스템 구축이 가능하고 △자동백업 기능을 내장했으며 △손쉽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네트웍코리아: 옛 아이

네트웍코리아(대표 이종법 http://www.netkorea4u.com)는 디지털 보안 카메라 등을 주력 제품으로 하는 영상보안시스템 전문업체로 이동 물체를 자동으로 추적·감시하는 인공 지능형 영상보안시스템인 ‘엣 아이’를 선보였다.

기존 시스템은 물체가 감시 영역을 벗어나면 직접 사람에 의한 조작을 통해 추적해야 해지만 이 시스템은 스스로 표적을 인지하고 추적해 완벽한 실시간 무인 감시가 가능하다.

엣 아이는 다양한 영상 필터링과 디스터번스 맵 기법을 통해 잡음과 조도 변화에 민감하게 대처하고 특수 상황이 발생했을 때 녹화할 수 있다. 또 대용량의 영상저장공간이 필요치 않으며 자동경보 기능과 줌인·줌아웃 기능을 지원할 수 있다.

직원 30명, 자본금 13억원 규모인 네트웍코리아는 영상보안시스템인 ‘엣 아이’를 토대로 2002년 코스닥등록을 준비하고 올해 170억원 정도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자동추적 기능이 탑재된 웹과 컬러 돔 카메라에 대한 반응이 좋아 무난히 목표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

실제로 아파트 건설업체에서 구입 여부를 타진해 오는가 하면 군기관 납품과 관련해 활발한 제안서 교류가 진행 중이다.

네트웍코리아는 영상보안, 영상압축, 무선 영상 송수신과 관련한 알고리듬을 개발해 명실공히 최고의 보안 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제휴업체를 통한 직간접적인 해외 마케팅에도 주력, 일본과 중국, 대만에도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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