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파워텔(대표 이기주 http://www.m0130.com)은 카드결제(VAN)업체인 KS네트(대표 이재형)와 주파수공용통신(TRS)망을 활용한 무선결제서비스 협약을 맺고 공동사업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무선 카드결제서비스는 파워텔 TRS서비스 가입자 중 택시운전이나 운송·택배 관련 직종에 집중 보급될 예정이며 VAN단말기에 연결시킨 파워텔폰의 패킷데이터 송수신방식을 이용해 현장에서 결제처리가 이뤄진다.
한국통신파워텔은 이미 1800대의 파워텔폰 공급이 확정된 교통방송(TBS) 교통통신원들에게 이 결제서비스를 우선 제공하고 택시콜센터인 국민캡 소속 택시 300대에도 보급할 예정이다. 앞으로 수도권지역의 모범택시에도 대중적인 보급활동을 벌인다는 계획이다.
한국통신파워텔 관계자는 “TRS 역무기반 기업이동통신으로 새롭게 태어난 파워텔서비스가 업무용도를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가통신기능을 최대한 활용해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3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4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5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6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7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8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
9
LIG아큐버, 위성신호 안 닿는 터널서도 'V2X 통신'…세계 첫 실도로 시연
-
10
[ET시론] 'K'의 지속 기반, 콘텐츠 진흥의 문법을 다시 짜려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