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파워텔(대표 이기주 http://www.m0130.com)은 카드결제(VAN)업체인 KS네트(대표 이재형)와 주파수공용통신(TRS)망을 활용한 무선결제서비스 협약을 맺고 공동사업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무선 카드결제서비스는 파워텔 TRS서비스 가입자 중 택시운전이나 운송·택배 관련 직종에 집중 보급될 예정이며 VAN단말기에 연결시킨 파워텔폰의 패킷데이터 송수신방식을 이용해 현장에서 결제처리가 이뤄진다.
한국통신파워텔은 이미 1800대의 파워텔폰 공급이 확정된 교통방송(TBS) 교통통신원들에게 이 결제서비스를 우선 제공하고 택시콜센터인 국민캡 소속 택시 300대에도 보급할 예정이다. 앞으로 수도권지역의 모범택시에도 대중적인 보급활동을 벌인다는 계획이다.
한국통신파워텔 관계자는 “TRS 역무기반 기업이동통신으로 새롭게 태어난 파워텔서비스가 업무용도를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가통신기능을 최대한 활용해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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