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에서 처음으로 소프트웨어 관련 벤처기업의 제품을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충북도는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과 공동으로 5월 25, 26일 이틀간 충북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충북 e비즈니스 페어’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북도의 소프트웨어산업을 활성화하고 산업육성에 대한 지역민의 공감대를 이끌어내기 위한 것으로 총 40여개 벤처기업의 개발성과물이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기술력은 있으나 상대적으로 자금이나 마케팅 능력이 취약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IR) 시간을 별도로 마련, 즉석에서 투자유치도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사업주관자인 충북소프트웨어지원센터는 이번 행사에 KTB, 무한기술투자 등 창투사, 벤처캐피털사를 유치한 데 이어 지역 개인투자자도 초청한다는 계획이다.
행사 첫날인 비즈니스데이에는 제품발표 및 전시회와 사업설명회가 진행되고 둘째날에는 게임왕 선발대회 등 지역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충북소프트웨어지원센터는 이달 30일까지 충북지역에 사업자 소재지를 둔 소프트웨어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문의 (043)268-8300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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