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컴퓨터(대표 김대성)은 지난 1·4분기 판매대수가 전년동기와 비교해 2.6% 정도 소폭 감소한 9만500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현주컴퓨터측은 "금속한 겨기위축으로 경쟁업체들이 전년동기에 비해 20~30% 매출축소를 경험하고 있는것과 비교하면 선방했다고 자평한다"며 "특판, 행망, 전자상거래 판매 등 대리점외 매출은 큰 폭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러한 추세라면 올해 예상한 37만대 판매목표는 충분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차세대 지방행정공통시스템 ISMP 사업, 삼성SDS 컨소시엄 수주
-
2
자체 모델·오픈소스·MS 협력…KT, AI 3트랙 전략 가동
-
3
삼성SDS 컨소, 차세대 지방행정공통시스템 ISMP 수주…본사업 경쟁 귀추 주목
-
4
최상목 권한대행 “연내 GPU 1만장…내년 상반기까지 1.8만장 확보 추진”
-
5
딥시크, 국내 앱마켓서 다운로드 잠정 중단…“기존 이용자는 주의해야”
-
6
계엄·탄핵 유탄···印尼, 데이터센터 사업 백지화
-
7
성균관대, '국방 AI 기술교류 협력회의' 개최…산학연관 협력 강화
-
8
올해 첫 망중립·강남 데이터센터 준공 앞뒀다
-
9
충남 이슈·뉴스 분석 인공지능(AI) 리포트 서비스 시범 운영
-
10
국정원, 보안기능확인서 요약결과서 발급 시행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