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공급업체인 소프트랜드(대표 신근영 http://www.softland.co.kr)는 소프트웨어 업계에서는 최초로 시중 은행과 제휴해 소프트웨어 구입업체에 대한 대출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소프트랜드는 이번 소프트웨어 구입자금 대출지원과 관련, 정부의 소프트웨어 불법 복제에 대한 강력한 단속의지에 의해 검찰과 정보통신부 등 관계기관에서 사상초유의 강도 높은 단속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소프트웨어 구매비용에 많은 부담을 안고 있는 중소기업에 혜택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많은 비용이 소요돼 정품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지 못했던 중소기업들은 이번 기회에 은행으로부터 대출을 받아 큰 자금부담 없이 정품 소프트웨어를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정품 소프트웨어 구매자금 대출 희망업체는 구입하고자 하는 소프트웨어 목록을 소프트랜드에 접수한 뒤 소프트랜드로부터 대출 추천서를 받아 가까운 주택은행 기업금융지점팀에 제출하고 대출상담을 받으면 된다. 주택은행은 자체 신용대출 기준에 의거, 내부 대출심사를 거쳐 대출을 실시한다.
소프트랜드는 이와 함께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불법 복제품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차원에서 정품 소프트웨어를 염가에 공급할 계획이며 자사 상품인 압축 소프트웨어 ‘Zip N all’의 1년 무상 라이선스를 제공키로 했다. 문의 (02)3486-4600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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