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 소프트웨어 업체인 독일 SAP와 미 야후가 기업용 포털사업에서 제휴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양사는 SAP의 기업정보관리 소프트웨어와 야후의 포털사이트 관련 노하우를 결합해 기업용으로 포털이나 전자상거래 관련 각종 소프트웨어, 정보서비스, 콘텐츠 등을 공동 개발·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제휴는 포털사업을 강화하려는 야후와 인터넷 사업을 확충하려는 SAP의 이해가 맞아 성사됐다.
한편 SAP는 인터넷사업 강화를 위해 전자상거래 소프트웨어 업체인 미 톱티아소프트웨어를 인수, 이 회사 기술을 자사의 전자상거래용 제품인 ‘mySAP워크플레이스’에 통합할 계획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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