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중소기업청은 최근 도내 중소·벤처기업의 정보화 수준 향상을 위해 한국통신충북본부와 ‘중소기업 정보화 촉진 지원’ 협정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정 체결에 따라 한국통신 충북본부는 충북중기청의 추천을 받은 업체를 대상으로 인터넷 전용회선 이용요금을 최대 61% 할인하고 전용회선 신·증설 및 증속에 소요되는 제반 경비도 일부 면제하기로 했다.
또 도내 농공단지 등 중소기업 밀집 전지역을 대상으로 이달 안에 초고속통신망 구축을 완료하고 전자상거래 관련 서비스도 제공키로 했다.
충북중기청은 11일 충북지방청에서 농공(산업)단지 관리소장 및 입주기업 협의회장 등을 대상으로 한국통신 충북본부와 공동으로 정보화지원 설명회를 갖고 현장에서 초고속통신망 가입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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