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에릭슨(http://www.ericsson.com)이 에리카(Ericsson Internet Community Action) 프로그램을 통해 전세계 비영리 단체 중에서 5개를 선정, 10억달러 상당의 인터넷 개발 서비스 및 장비를 제공한다.
에리카는 지난 99년 시작된 에릭슨의 사회 참여 및 비영리 단체 활동 지원 프로그램이다. 대상은 인터넷을 통한 사업 아이디어를 가진 전세계 비영리단체로서 우리나라도 포함된다. 지원 신청은 인터넷(http://www.ericsson.com/erica)에서 할 수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과기정통AI부' 설립, 부총리급 부처 격상 추진된다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4
삼성 갤럭시 점유율 하락…보급형 AI·슬림폰으로 반등 모색
-
5
이통3사, 갤럭시S25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 상향
-
6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7
공정위 '유튜브 뮤직' 제재 2년 넘게 무소식…국내 플랫폼 20%↓
-
8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AI GPU·인재 보릿고개…조속한 추경으로 풀어야”
-
9
앱마켓 파고든 中게임, 국내 대리인 기준 마련 촉각
-
10
“AI G3 도약 핵심은 AI 인프라…국산 NPU도 적극 활용해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