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가 기업 고객에 대한 라이선스 정책을 정비, 단순화한다.
테크웹(http://www.techweb.com)에 따르면 MS의 라이선스 부문 총매니저 빌 랜더필드는 “우리의 기업 고객들이 이전처럼 소프트웨어를 설치, 운영하는 것에서 벗어나 소프트웨어를 인터넷상으로 제공하는 등 새로운 환경을 맞고 있다”고 설명하며 이에 대응해 “라이선스 모델 변경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MS 기업고객들은 그간 MS의 라이선스 정책이 너무 복잡하며 혼란스럽다고 지적해왔다.
MS는 지난 18개월 동안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한 PC수 및 프로세서 소프트웨어의 설치 건수를 기준으로 라이선스 비용을 산정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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