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도지사 심대평)는 올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중 제3차 경영안정자금 58억9000만원을 도내 36개 중소기업체에 지원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되는 경영안정자금의 지원조건은 연리 6.0%에 1년 거치 일시상환으로 신용보증서나 담보로 대출하되 대출받는 업체들에 2∼4%의 이차보전금을 도에서 지원하고 필요한 경우 대출기한도 1년 연장해줄 방침이다.
이번 대출에 따라 중소기업체는 기존 대출금리가 6.5%에서 6.0%로 줄어들게 돼 융자부담이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충남도 관계자는 “대출 대상업체로 선정된 업체들은 오는 9일부터 6월 8일까지 2개월 동안 제일은행 및 하나은행 전국 모든 점포에서 대출받을 수 있다”며 “이번 대출실행 금리인하로 기업체의 부담이 다소 줄어들게 됐다”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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