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텍(대표 이동화 http://www.soltech2000.co.kr)은 최근 F/O LAN을 비롯해 메트로 이더넷·중계 유선망·사이버아파트의 광네트워크 설치시 사용되는 패스트 이더넷 광컨버터를 개발, 생산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이 제품은 10/100Mbps TX(UTP) 포트를 100Mbps FX 광포트로 변환하는 광컨버터로 광케이블을 이용해 이더넷상에서 데이터를 고속전송·장거리전송할 수 있고 노이즈 문제를 해결한 점이 특징이다.
전송 거리는 싱글모드 및 멀티모드 제품이 각각 25㎞와 2㎞고, 전송속도는 100Mbps용과 10/100Mbps 겸용이 있다.
특히 콤팩트한 디자인 제품이어서 설치 및 유지관리가 편리할 뿐 아니라 가격은 수입 제품의 절반에 불과해 저렴한 비용으로 광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다.
솔텍은 이 제품의 개발로 내수시장에서 연간 100억원 정도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두는 한편 올 상반기 중 미국과 일본 시장 진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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