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3일부터 일반 국민이 국내 주파수 분배현황을 확인하고 손쉽게 주파수 대역별로 검색할 수 있도록 정보통신부 홈페이지(http://www.mic.go.kr) 및 정통부 전파방송국 주파수과 홈페이지(http://www.mic.go.kr/∼spectrum)에 주파수 분배도표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92년부터 ‘대한민국 주파수 분배표’라는 제목의 책자에 주파수 대역별 세부용도를 기록한 주석과 함께 공개돼 왔으나 이번에 이용자들이 인터넷을 통해 한눈에 국내 주파수 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한 것이다.
정통부는 올 하반기 중에는 군용주파수 등 국가보안사항을 제외하고 세부용도를 기록한 주석도 인터넷을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정보통신부 이재홍 주파수 과장은 “일반 국민이 주파수 이용·관리에 대한 정책자료 및 통계자료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주파수 이용에 대한 의문사항을 즉각 해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주파수과 홈페이지(http://www.mic.go.kr/∼spectrum)를 운영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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