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현시스템(대표 차현배)이 3일 한국부동산센터에 부동산 케이블채널인 DIY네트워크 지분을 전량 장외매각했다.
제이씨현시스템은 비핵심분야를 정리하고 전략사업육성 차원에서 한국부동산센터에 보유중이던 계열사 DIY네트워크 주식 400만주(31.75%)를 23억2000만원에 매각한 것으로 밝혔다. 이로써 제이씨현시스템은 종합유선방송 프로그램공급업체(PP)인 DIY네트워크에서 완전히 손떼게 됐다.
제이씨현시스템의 한 관계자는 “차세대 정보통신기기인 신클라이언트 개발과 기업간 전자상거래 사업 등 핵심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비핵심사업부문인 DIY를 매각했다”며 “DIY의 매각금액 전량은 연구개발비용 등 핵심사업을 위해 쓰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이씨현은 지난달 20일에는 인정정보에 계열사인 이비커뮤니케이션의 인터넷 벤치마크 전문사이트인 벤치비사업부도 매각했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5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6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7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이란 정부, 하메네이 사망 공식 발표…40일 추도기간 선포
-
10
단독신한카드, 3월 애플페이 출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