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인터넷서비스업체 두루넷(대표 이홍선)은 멀티ISP 정책에 따라 이달부터 서울 동작, 경북 상주 등 15개 종합유선(SO)지역에 자사 초고속인터넷서비스를 확대, 제공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두루넷은 자사 케이블모뎀방식 초고속인터넷서비스를 전국 77개 SO지역 중 단 7지역만 뺀 70개 지역에서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전국적인 커버리지도 이번에 178만 가구가 늘어 전체 830만 가구로 확대됐다.
두루넷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확대지역은 기존 SO와의 계약이 없거나, 수요가 많지 않아 자가망 구축 등 대규모 투자를 필요로 하는 방식으로는 서비스가 불가능한 지역”이라며 “멀티ISP 참여로 합리적인 투자비만으로 서비스제공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한편 멀티ISP정책은 기간통신사업자들이 보유한 케이블 통신선로와 CMTS장비를 다수의 초고속인터넷사업자들이 임대해 사용하는 것으로 비용원가 및 투자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제도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