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IT 상용기술 개발의 활성화를 통한 산업경쟁력 제고 및 신시장 창출을 위해 총 300억원의 기술개발자금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 2001년도 제1차 정보통신 산업기술개발사업계획을 2일 공고했다.
이번 기술개발자금은 IT 상용화기술을 개발하고자 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담보제공 등의 부담이 없다.
정통부는 차세대 인터넷·광통신·무선통신·디지털방송·게임 및 SW·핵심부품·컴퓨터 등 IT 전 분야를 대상으로 기술개발자금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산업체로부터 자유공모방식에 의해 기술개발과제를 신청받을 예정이다.
또 산·학·연 전문가의 평가를 통해 기술성과 사업성이 뛰어난 상용기술개발과제를 선정한 후 과제당 최고 5억원의 시제품 개발비를 지원하고 기술개발과정에서도 수시로 기술정보 제공, 기술개발 애로사항에 대한 상담 및 전문가에 의한 기술 컨설팅 등을 병행 지원키로 했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신청서를 정보통신연구진흥원 홈페이지(http://www.iita.re.kr)에서 다운로드해 5월 18일까지 정보통신연구진흥원에 우편 또는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되며 오는 12일 오후 2시 여의도 소재 중소기업회관에서 사업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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