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처리학회 호남·제주지부(회장 이윤배 조선대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창립돼 지역 정보통신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이 기대된다.
지난달 30일 창립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나선 한국정보처리학회 호남·제주지부는 컴퓨터 관련학과 교수와 컴퓨터 및 정보통신산업 경영인 등 600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회원상호간 정보교환 및 친목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윤배 회장은 “학술발표회를 자주 갖고 주요 논문은 정보처리학회에 게재하는 방안 등으로 회원들의 참여를 늘려 나가겠다”며 “특히 호남과 제주지역의 정보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학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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