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밸리내 생명공학 관련 기술지주회사인 바이오홀딩스(대표 이상기 http://www.bioholdings.com)는 올 하반기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현지 거점을 구축하는 방안을 추진중에 있다고 1일 밝혔다.
BT 관련 대학 및 벤처 등이 밀집된 미 샌프란시스코 지역에 사무소 설립을 모색하고 있는 바이오홀딩스는 이를 통해 미국과 한국 업체간 기술이전 및 마케팅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바이오홀딩스는 미 현지 거점이 마련되는 대로 현재 제휴를 맺고 있는 바이오리더스 등 20여개 바이오 벤처의 의사를 수용, 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BT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기술이전 및 기술컨설팅 등의 업무도 병행할 방침이다.
바이오홀딩스 김철호 박사는 『국내보다 앞서 있는 미국의 BT산업 본고장에 현지 거점을 구축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중』이라며 『미 현지에 사무소가 개설되면 국내 BT 관련 정보뿐만 아니라 외국의 선진화된 정보와 기술을 유입할 수 있는 주요 거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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