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매각예정인 미국 루슨트테크놀로지스의 광섬유 부문에 미국·유럽 업체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CNBC에 따르면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 프랑스 알카텔·피렐리에 이어 미국 타이코인터내셔널 산하 해저광케이블 업체인 타이컴이 17일로 예정된 루슨트테크놀로지스 광섬유부문 매각입찰에 응찰한 것으로 알려졌다.
루슨트는 부채를 줄이기 위해 이 사업부를 80억달러 이상에 처분할 예정이지만 업계에서는 경매가격이 60억달러를 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대해 루슨트의 매리 워드 대변인은 『제 가격을 받지 못할 경우 매각보다는 합작경영할 제휴선을 물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일면식 없는 행인 차도로 밀친 英 남성, 9년만에 검거
-
2
“차량이 드론 기지로 변신”…美 초소형 드론 운용 시스템 공개
-
3
우울증인 줄 알았는데 암이었다…“피곤하고 잠 안오고” 증상 똑같은 '이 암'은?
-
4
美·英서 금 빼는 중앙은행들…“내 금은 내가 지킨다” 골드 대이동
-
5
안전장비 없이 '낙하'시켜놓고… 번지점프 참사에 직원들 “기억 안 난다”
-
6
“변기가 사람을 찾아간다”…中 이동형 스마트 변기 공개
-
7
밴스, 스위스행 돌연 연기…이란과 종전협상 또 꼬였다
-
8
관중석에 홀연히 등장…축구팬 홀린 '월드컵 비키니 미녀' 정체는?
-
9
트럼프 '성조기 파랑' 호언장담한 美 리플렉팅 풀… 다시 '녹조라테'로
-
10
비타민C 부족하면 뇌가 쪼그라든다?…치매 발생 가능성 높아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