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매각예정인 미국 루슨트테크놀로지스의 광섬유 부문에 미국·유럽 업체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CNBC에 따르면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 프랑스 알카텔·피렐리에 이어 미국 타이코인터내셔널 산하 해저광케이블 업체인 타이컴이 17일로 예정된 루슨트테크놀로지스 광섬유부문 매각입찰에 응찰한 것으로 알려졌다.
루슨트는 부채를 줄이기 위해 이 사업부를 80억달러 이상에 처분할 예정이지만 업계에서는 경매가격이 60억달러를 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대해 루슨트의 매리 워드 대변인은 『제 가격을 받지 못할 경우 매각보다는 합작경영할 제휴선을 물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