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전형 칩인 크루소로 유명한 미국 트랜스메타가 일본 노트북PC시장에서 착실히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C넷(http://www.cnet.com)」에 따르면 트랜스메타는 일본 후지쯔가 다이요생명보험에 제공할 1만2000대의 노트북PC에 자사의 크루소칩을 사용키로 하는 계약을 체결, 일본기업 시장공략의 중요한 전기를 마련했다.
이번에 후지쯔가 다이요생명보험 외판원들에게 공급하는 노트북PC는 무게가 보통의 노트북PC보다 적은 2.2파운드며 533㎒ 클록 속도에 트랜스메타의 「크루소 5400」 마이크로프로세서(CPU)를 내장하고 있다.
본국인 미국보다 일본시장에서 더 성과를 거두고 있는 트랜스메타는 후지쯔 외에 NEC와도 전략적 제휴(파트너십)를 맺고 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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