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대형 소프트웨어업체인 SAP(http://www.sap.de)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보다 23% 늘어난 56억달러(62억7000만유로), 순익도 전년보다 5% 증가한 6억3400만유로였다고 밝혔다.
총 매출 중 인터넷 기반 소프트웨어 플래폼인 「마이샙닷컴」(mySAP.com)이 6억6100만유로로 전년보다 412%나 늘어났다.
SAP의 한 관계자는 “미국시장의 매출비중이 30%로 유럽과 중동·아프리카의 49%보다 상대적으로 낮아 미국 경기침체의 영향을 덜 받았다”고 밝혔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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