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싼타페, 삼성전자 애니콜 등 7개 제품이 한국표준협회(회장 정몽구)가 선정한 새천년으뜸상(밀레니엄 프런티어상) 대상으로 선정됐다.
한국표준협회는 29일 밀레니엄 시대의 소비 트렌드를 바꿔 놓을 독창적이고 세계적인 첨단기술로 개발된 상품을 발굴, 육성함으로써 우리 기업의 신기술 개발 촉진과 우리 상품의 우수성을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8개 부문 20개 제품을 「새천년으뜸상(밀레니엄 프런티어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총 27개 제품이 응모한 이번 새천년으뜸상의 대상은 대기업에서는 싼타페(현대자동차), 1톤 뉴봉고 프런티어(기아자동차), 하나 더 냉장고(삼성 광주전자), 애니콜(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신미백제(LG화학), 중소기업에서는 노블레스 UV(청호정밀), 숙취해소용 천연차(그래미) 등 7개 제품이 각각 수상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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