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기기용 반도체 제조업체들이 잇달아 실적 하향 조정을 하고 있다.
「C넷」에 따르면 PMC-시에라와 커넥선트(Conexant)시스템에 이어 비테세(Vitesse)세미컨덕터와 트랜스위치도 미국시각으로 27일 각각 영업실적이 예상을 밑돌 것이라고 발표했다.
특히 비테세와 트랜스위치의 실적 하향 발표는 최근 3주간에 걸쳐 이번이 두번째며 이 여파로 이들 회사의 주가도 10% 정도씩 떨어졌다고 C넷은 전했다.
루슨트와 시스코에 전체 매출의 90%를 의존하는 비테세는 2분기 매출이 당초 예상인 1억5000만∼1억6000만달러에서 1억2000만∼1억2500만달러로 떨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편 비테세의 경쟁사인 트랜스위치는 1분기 매출이 당초 예상인 5300만달러를 크게 밑도는 3800만달러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