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미국 인터넷 조사기관인 닐스 넷레이팅스가 조사한 올 1월 국가별 월간 인터넷 이용실태에서 우리나라가 미국·캐나다·홍콩 등을 제치고 당당 세계 1위를 차지했다는 보도를 접했다.
이 결과만 놓고 본다면 우리나라가 인터넷 강국내지는 정보 선진국이라고 자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과연 진정한 의미의 인터넷 선진국인지는 깊이 생각해 볼 일이다. 그도 그럴것이 우리 인터넷 이용의 대부분이 사행성 게임이나 채팅 등 다소 정보 활용과는 거리가 있다는데 문제가 있다.
또 반짝하던 홈페이지들이 농어촌 폐가처럼 사이버 흉가로 아예 내팽개쳐진 것들이 수두룩하니 안타깝기만 하다.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 홈페이지는 차라리 없느니만 못하다. 하루에도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우후죽순처럼 솟아나는 홈페이지를 각자 모두가 잘 관리해 나가 진실로 인터넷 1등 국가, 국민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박동현 서울 관악구 봉천동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톡]과학기술 기관 통폐합, 현장 목소리 담겨야
-
2
[ET시선]AI시대, 육·해·공 통신망 연결 전략이 필요하다
-
3
[사설] K드론, 국방 수요 타고 비상하길
-
4
[ET시론] 침해 '예방'의 가치, 제대로 매겨져 있는가
-
5
[ESG 칼럼] '도시광산' 강국으로 가는 길
-
6
[기고] AI 전환의 완성, 혁신 생태계의 균형 잡힌 적응 역량에 있다
-
7
[ET톡] 가상자산 과세 3개월 앞...기준 마련 시급
-
8
[김태형의 혁신의기술] 〈59〉AI 에이전트 시대, 우리는 누구에게 질문할 것인가〈중〉
-
9
[사설] AIDC특별법, 시행령 보강 필수다
-
10
[부음] 최준수 스톰테크 대표 모친상
브랜드 뉴스룸
×













